BOOTH라는 해외 사이트를 자주 결제하는 제 특성상,
해외결제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토스뱅크로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카드를 발급했습니다.
실제로 26년 3월까지는 특별한 수수료 없이 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수수료 정책이 바뀌면서, 3월까지는 수수료 면제였지만,
4월 1일부터는 면제되었던 1%+0.5$ 수수료가 다시 부과됨 / 2% 캐시백 이라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결제금액이 7만원 (50달러) 미만이면 수수료가 더 부과돼서 손해
7만원 이상이면 캐시백으로 이득 으로 바뀌었는데요,
6월까지 적용되는 한시적 이득을 감안했을 때에도 3.5만원 미만 결제는 손해에요.
저의 경우에는 해외결제가 BOOTH에서 1000엔 (1만원) 미만 상품을 결제하는 소액결제 비중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아이고!!!
정말로 손해를 보고 있었어요.
슬픈 일입니다...
인지한 뒤에는 트래블월렛으로 갈아탔습니다.
보기에는 이미 트래블월렛 등의 해외결제 서비스가 수수료 무료 정책이 정착되어 있어서,
면세점 이용 등의 고액 결제를 하는 이용자들에게 캐시백 혜택을 더 주는 방향으로 바뀐 것 같네요.
어찌됐든, 저에게는 득이 안 되는 정책이니, 제 소비 패턴에 맞는 다른 서비스로 이주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러한 점을 참고해서 서비스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LabiLAB은 이러한 일상 정보글 외에도 VRChat을 메인 주제로 한 여러 강좌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시간나실 때 부디 둘러봐 주세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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